토큰포스트· 2026. 7. 24. AM 9:21:38
풀린, 챕터11 신청…텍사스 광산 5200만 달러 매각에 나섰다

한때 세계 최대 비트코인(BTC) 채굴풀이었던 풀린(Poolin)이 미국 법원에 챕터11 파산보호를 신청하고 서부 텍사스 채굴장 두 곳을 5200만 달러(약 584억원)에 매각하는 절차에 들어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풀린과 미국 계열사 두 곳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뉴저지 법원에 연방파산법 11조에 따른 파산보호를 신청했다고 24일 보도했다. 챕터11은 회사를 청산하지 않고 영업을 이어가며 법원 감독 아래 채무를 조정하는 회생 절차다. 법원 제출 서류에 담긴 재무 상태는 악화돼 있다. 풀린의 추정 부채는 1억5억 달러(약 1124억5620억원)인 반면 자산은 100만1000만 달러(약 11억112억원)에 그친다. 채권자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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