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2026. 6. 23. AM 10:32:16
자사주 투명성 강화, 모든 상장회사 공시 의무 확대

자기주식을 보유한 모든 상장회사는 앞으로 보유 현황뿐 아니라 처분이나 소각 계획, 실제 이행 과정까지 의무적으로 시장에 알려야 한다. 정부가 회사가 자사주를 임의로 활용할 여지를 줄이고, 주주와 투자자가 관련 정보를 더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도를 한층 강화한 것이다.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6월 2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6년 3월 개정된 상법의 취지를 세부 규정에 반영한 후속 입법이다. 개정 상법에 따라 모든 회사는 자기주식을 보유하거나 처분하려면 관련 계획을 마련해 주주총회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이번 시행령은 그중…
🤖 CAIN AI 분석 (뉴스)
질문/지시문
* 이 뉴스의 핵심 요약/출처/링크 등 최소 정보만 AI에 전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