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2026. 8. 7. PM 6:56:21
금은 오르고 비트코인은 밀렸다…‘디지털 금’ 위상 흔들

지난 1년간 금과 비트코인(BTC)의 희비가 극명하게 갈렸다. 금값은 28% 오르며 사상 최고 수준을 유지한 반면, 비트코인(BTC)은 고점 대비 절반 가까이 밀리며 ‘디지털 금’이라는 별칭의 설득력이 약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13일 프로토스에 따르면, 금은 최근 1년 동안 온스당 3400달러에서 4330달러로 뛰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11만7000달러에서 6만5000달러로 44% 하락했다. 달러 기준으로 보면 금에 1년 전 넣은 1달러는 현재 1.28달러가 됐지만, 비트코인(BTC)에 넣은 1달러는 0.55달러 수준으로 줄었다.비트코인(BTC)은 단순한 심리 저항선이 아니라 금융시장의 꼭짓점에서도 꺾였다. 지난 2025년 10월 6일 약 12만6200달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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