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2026. 6. 11. AM 3:53:39
[칼럼] 스페이스X, 월가보다 먼저 값을 매긴 곳은 블록체인이었다
![[칼럼] 스페이스X, 월가보다 먼저 값을 매긴 곳은 블록체인이었다](https://f1.tokenpost.kr/2026/06/x0xaqxrxrx.jpg)
오늘 미국 동부시간 장 마감 직후,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공모가를 주당 135달러로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이스X는 12일 SPCX라는 종목명으로 나스닥에 입성할 예정이다. 규모는 압도적이다. 약 5억5560만 주를 팔아 750억 달러를 조달하고, 상장 후 기업가치는 약 1조7500억 달러에 달한다. 2019년 사우디 아람코가 세웠던 294억 달러 규모의 기업공개 기록을 두 배 반 이상 뛰어넘는다. 인류 역사상 가장 큰 IPO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니다. 겉으로 보면 월가의 축제다. 투자은행이 주관하고, 나스닥이 무대를 제공하며, 기관투자가와 개인투자자가 줄을 선다. 그러나 이 상장을 가장 예민하게 바라보는 시장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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