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2026. 8. 12. AM 3:40:45
10만달러 테더 피해 주소, 중독 거래 400건 넘었다

한 암호화폐 이용자가 주소 중독 공격으로 약 10만 달러(약 1억4130만원) 상당의 테더(USDT)를 잃었다. PANews는 12일 GoPlus 보안 경보를 인용해 피해자가 끝자리가 비슷한 악성 주소를 실제 송금 주소로 착각해 테더를 보냈다고 전했다. 피해 주소는 69일 전 마지막 거래를 실행한 뒤 400건이 넘는 중독 거래를 받았다. 주소 중독 공격은 이용자의 거래 내역에 악성 주소를 남겨 잘못된 송금을 유도하는 수법이다. 공격자는 실제 주소와 앞뒤 일부 문자가 비슷한 주소를 만든 뒤 소액 거래를 반복한다. 이용자가 지갑이나 블록체인 탐색기에 표시된 과거 거래 내역에서 주소를 복사하면 자금이 공격자에게 넘어갈 수 있다. 주소 전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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