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2026. 7. 29. PM 3:35:52
스테이블코인 350종…브레일, 브리지 병목 겨냥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350종을 넘고 약 3000억 달러(약 416조원) 규모로 커지면서 체인 간 유동성이 새 병목으로 부상했다. 기업형 스테이블코인이 늘수록 발행보다 여러 블록체인 사이에서 토큰을 어떻게 옮길지가 더 큰 과제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브레일은 크로스체인 상호운용 프로토콜 아이온 프로토콜(ION Protocol)을 공개하고 테스트넷 가동에 들어갔다고 코인데스크는 29일(현지시간) 전했다. 이 프로토콜은 참여 스테이블코인을 한 블록체인에서 소각한 뒤 다른 체인에서 같은 양을 새로 발행하는 구조다. 기존 브리지 모델은 체인마다 유동성 풀을 미리 채워두거나 랩드 토큰을 활용하는 방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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