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2026. 7. 28. AM 8:11:41
애플, 가짜 비트코인 지갑 방치 논란…고객 3명 18억 원 손실 주장

애플($AAPL)이 앱스토어에서 유통된 ‘가짜 비트코인 지갑’ 때문에 총 180만달러, 약 18억 원 규모의 피해를 봤다며 고객 3명에게 피소됐다. 이들은 애플이 앱스토어를 ‘신뢰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로 홍보해 온 만큼, 부실한 검토와 관리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13일 맥루머스에 따르면 이번 소송은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방법원에 지난주 금요일 제기됐다. 원고는 제임스 라미레즈, 크리스토퍼 엘리스, 자렌 델가도 3명으로, 모두 사기 앱에 시드 문구(seed phrase)를 입력한 뒤 비트코인(BTC)을 탈취당했다고 밝혔다. 피해액은 각각 87만5000달러, 84만달러, 12만달러로 2025년에 발생한 것으로 적시됐다.문제가 된 앱은 ‘스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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