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2026. 7. 14. AM 10:17:03
비트코인 6만4000달러 반등에도 매수세 부족…글래스노드 “약한 랠리”

비트코인(BTC)이 6만4,000달러선까지 반등했다가 다시 6만2,000달러대로 밀렸지만, 시장의 ‘회복 탄력’에 대한 의문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이번 반등이 강한 매수보다 얇은 유동성에 기대고 있다며, 기관 수요가 천천히 돌아오는 것과 달리 현물 수요와 거래량은 여전히 약하다고 진단했다.글래스노드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 반등은 폭넓은 시장 신뢰보다 제한적인 매수와 낮은 거래 활동에 의해 이뤄졌다. 비트코인의 14일 상대강도지수(RSI)는 50.8에서 66.9로 뛰며 과매수 구간에 가까워졌지만, 같은 기간 현물 거래량은 21.5% 줄어 52억달러에서 41억달러로 감소했다.현물 누적 거래량 차이(CVD)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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