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2026. 3. 3. PM 8:42:14
거래소 떠나는 이더리움, ‘개미 매수·고래 매도’ 엇갈리며 2,000달러 변동성 촉각

에테리움(ETH)이 중앙화 거래소에서 빠르게 빠져나가며 거래소 보유량이 ‘수년래 최저치’로 내려앉았다. 가격은 2,000달러(약 2,953만 원) 부근에서 버티고 있지만, 파생시장에서는 개인 투자자의 매수와 고래(대형 투자자)의 매도가 엇갈리며 다음 변동성의 방향을 두고 시장이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거래소 이탈 가속…공급 압박 신호 커져 크립토 애널리스트 아랍 체인(Arab Chain)에 따르면 2월 한 달 동안 주요 거래소에서 빠져나간 에테리움(ETH)은 3,160만 ETH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큰 월간 순유출 규모다. 거래소별로는 바이낸스가 약 1,445만 ETH로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고, OKX가 약 383만 ETH, 크라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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