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2026. 8. 4. AM 11:12:39
부산, '디지털금융 중심지'로 도약해야… 동백전·부산페이로 미래 대비

부산시가 디지털화폐 확산 흐름에 대응하려면 기존 지역화폐인 동백전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새 결제 체계인 부산페이를 순차적으로 도입해야 한다는 정책 제안이 나왔다. 지역화폐 운영 경험과 블록체인 산업 기반을 갖춘 부산이 제도 변화에 미리 대응하면 디지털 금융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부산연구원은 4일 발간한 ‘디지털화폐 확산에 따른 부산지역의 대응 방향’ 보고서에서 부산시의 선제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보고서는 부산이 국내 최초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데다, 이미 시민이 널리 사용하는 지역화폐 플랫폼 동백전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동백전은 사용자 164만명, 발행액 1조7천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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