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2026. 7. 30. AM 10:09:40
러 최대 채굴업체 비트리버 창업자 기소…179억 원대 사기 혐의

러시아 최대 암호화폐 채굴 기업 ‘비트리버(BitRiver)’ 창업자 이고르 루네츠가 대규모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며 업계에 파장이 커지고 있다.러시아 사법당국은 29일 이고르 루네츠를 사기 혐의로 기소하고 재판 전 구금시설로 이송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루네츠는 ‘대규모’ 사기 혐의를 받고 있으며, 피해 규모는 10억 루블, 약 179억 원(1달러=1,436.70원 기준)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미납 장비 계약, 179억 원 피해 발생수사 당국은 루네츠가 2023년 약 800만 달러(약 114억 원) 규모의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다. 해당 계약은 러시아 대기업 엔플러스(En+)의 자회사 ‘인프라스트럭처 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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