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2026. 8. 18. PM 8:09:36
브렌트유 91달러 돌파, 국제유가 사흘째 상승

국제유가가 중동 정세 불안 속에 사흘 연속 올랐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91달러를 넘었고,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은 85달러에 가까워졌다. 18일(현지시간) ICE선물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장보다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약 12만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WTI 선물은 0.52% 상승한 배럴당 84.95달러(약 12만100원)로 마감했다. 두 유종은 모두 지난 7월 2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유가 흐름은 공급 부족이 확정됐다는 신호라기보다 중동 해상 통로를 둘러싼 위험 프리미엄이 가격에 남아 있는 흐름으로 풀이된다. 상승 재료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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