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2026. 3. 11. PM 1:23:48
에이브 오라클 설정 오류로 wstETH 강제 청산…DAO 보상 절차 주목

이더리움(ETH) 기반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 에이브(AAVE)에서 오라클 설정 오류가 발생해 약 2,700만 달러(약 399억 원) 규모의 강제 청산이 발생했다. 프로토콜 자체 부실채권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오라클 가격 오류가 실제보다 담보 가치를 낮게 평가하면서 사용자 계정이 자동으로 청산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오라클 설정 오류로 wstETH 가격 2.85% 낮게 반영 3월 10일 발생한 이번 사건은 에이브(AAVE) V3 이더리움 코어와 프라임 인스턴스에서 사용되는 CAPO 오라클 설정 오류에서 시작됐다. 리스크 관리 업체 카오스 랩스(Chaos Labs) 사후 보고서에 따르면, 오라클이 ‘랩드 스테이킹 이더(wstETH)’의 교환 비율을 실제보다 약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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