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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2026. 4. 6. PM 4:21:21

바이낸스 ‘준법 수장’ 퇴사 논의…핵심 인력 줄사표

바이낸스 ‘준법 수장’ 퇴사 논의…핵심 인력 줄사표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세계 최대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의 핵심 준법 인력들이 잇따라 회사를 떠나면서 내부 통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란 제재 회피 의혹까지 겹치며 바이낸스를 둘러싼 규제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는 모습이다. 6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노아 펄먼 바이낸스 최고준법책임자(CCO)는 올해 또는 내년 중 퇴사를 검토하며 경영진과 논의를 시작했다. 다만 바이낸스는 “퇴사 일정이나 후임자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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