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2026. 8. 27. PM 2:00:33
1억2000만달러 테더 채굴장, 전력계약에 멈췄다

테더(Tether)의 우루과이 비트코인(BTC) 채굴 사업이 전력 공급 계약 분쟁과 전기료 체불 끝에 중단됐다. 두 채굴장 투자 규모는 1억2000만 달러(약 1662억원)로 추산됐고, 현지 법인 마이크로핀(Microfin)은 직원 38명 중 30명을 줄였다. 로이터(Reuters)는 우루과이 국영 전력회사 UTE 내부 문서와 관계자 인터뷰를 검토해 테더의 우루과이 채굴 계획이 사실상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본지는 앞서 같은 사안을 전했으며, 이번 기사에서는 로이터 보도와 현지 매체 보도를 바탕으로 전력 계약 해석 차이와 비용 구조를 중심으로 경위를 정리했다. 투자 규모는 테더가 직접 공개한 수치가 아니다. 로이터는 전직 계약자의 평가를 인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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