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2026. 6. 2. AM 2:26:27
비트코인 7만5000달러 이탈…사상 최대 장기보유물량도 못 막은 수요 공백

비트코인(BTC)이 7만5,000달러 선을 내주며 조정 압력이 다시 거세지고 있다. 단기 약세 흐름 속에서 장기보유자 공급량은 사상 최대를 찍었지만, 시장에서는 이를 ‘강세 신호’로만 보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오히려 신규 매수세가 충분히 받쳐주지 못한 결과일 수 있다는 해석이다.13일 XWIN 리서치 재팬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의 데이터에서 장기보유자(Long-Term Holder, LTH) 공급량은 1,580만 BTC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통상 장기보유자 물량 증가는 유통 가능한 물량이 줄었다는 뜻으로, 가격 상승 전조로 받아들여져 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해석이 다르다. 실제 매수세가 들어오지 않아 코인이 시간이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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