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2026. 8. 11. PM 7:43:06
브렌트유 1.4% 오른 88.91달러, 합의 기대에도 상승

브렌트유가 미국과 이란의 합의 근접 소식에도 배럴당 88.91달러로 1.4% 상승했다. 협상 기대보다 호르무즈 해협의 제한된 통항과 이란의 강경 발언, 러시아발 공급 차질 우려가 더 크게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시간 12일 ICE선물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88.91달러(약 12만6000원)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업거래소의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83.20달러(약 11만7900원)로 전장보다 1.3% 올랐다. 카와자 아시프(Khawaja Asif) 파키스탄 국방부 장관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란이 ‘모종의 합의’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파키스탄은 양국의 종전 협상을 중재해 왔다. 마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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