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2026. 4. 9. AM 8:06:35
7만달러 반등은 함정?… 비트코인, 유동성 고갈 속 ‘롱 스퀴즈’ 경고음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미국·이란 긴장 완화로 비트코인이 7만달러선을 회복했지만, 시장 내부에서는 유동성 감소와 레버리지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며 구조적 불안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9일(현지시각) 온체인 분석가 구가온체인은 크립토퀀트에 기고한 분석 글에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가격은 반등했지만, 상승을 지탱하는 자금의 질은 취약하다”며 롱 스퀴즈 가능성을 경고했다. 비트코인이 7만1000달러 부근에서 등락하며 단기 반등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파생시장에서는 공격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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