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2026. 7. 1. AM 7:24:03
1천억원 동원한 주가조작 일당, 법원 심문…대규모 시세조종 의혹 주목

1천억원이 넘는 자금을 동원해 상장사 주가를 인위적으로 움직인 혐의를 받는 일당이 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으면서, 금융당국과 검찰이 겨냥한 대형 시세조종 사건의 실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서울남부지법은 이날 오후 2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4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열었다. 이들은 오후 1시 54분께 법원에 나왔지만, 피해 주주들에게 할 말이 있는지, 언제부터 범행을 계획했는지, 또 다른 상장사인 벽산 관련 시세조종 의혹을 인정하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구속 심사는 수사 단계에서 신병 확보 필요성을 가리는 절차로, 증거인멸 우려나 도주 가능성 등이…
🤖 CAIN AI 분석 (뉴스)
질문/지시문
* 이 뉴스의 핵심 요약/출처/링크 등 최소 정보만 AI에 전달됩니다.
